| 「내 행복의 크기」 |
| 동글동글한 염소똥 |
|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엉키지 않은 |
| 풀섶 갓 누운 |
| 염소똥이 소복하다 |
| 힘주는 만큼 |
| 자판기처럼 쏟아 내는 염소똥에서 |
| 미지근한 김이 난다 |
| 달라붙지 않은 내 마음 |
| 저랬으면 좋겠다 |
| 미지근하여 |
|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내 소리 |
| 들을 때마다 늘 편안할 텐데 |
| 살아가는 날마다 데굴데굴 |
| 굴러갈 수만 있다면 풀냄새 다소 나더라도 |
| 염소똥 같은 저녁 |
| "음매에", 그게 행복. |
| 「내 행복의 크기」 |
| 동글동글한 염소똥 |
|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엉키지 않은 |
| 풀섶 갓 누운 |
| 염소똥이 소복하다 |
| 힘주는 만큼 |
| 자판기처럼 쏟아 내는 염소똥에서 |
| 미지근한 김이 난다 |
| 달라붙지 않은 내 마음 |
| 저랬으면 좋겠다 |
| 미지근하여 |
|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내 소리 |
| 들을 때마다 늘 편안할 텐데 |
| 살아가는 날마다 데굴데굴 |
| 굴러갈 수만 있다면 풀냄새 다소 나더라도 |
| 염소똥 같은 저녁 |
| "음매에", 그게 행복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