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향

오 하나님!

아굴라야 2012. 4. 21. 17:17

- 2012 부활절 성극대회 2남전도회 Closing Poem

 

<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>

 

 

“제 소리 들리시나요?”

“하나님 제 목소리 듣고 계신가요?”

 

그럼, 다 듣고 있네

세상의 것들 다 내려놓고

나를 찾아와 준 자네의 용기를 칭찬하는 중이네

아무렴, 그냥 믿기만 하면 되네

그래, 괜~찮네

이제 아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되네

나는 자네같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더 좋아 하지

자네 나이가 쉰이 넘었으면 어떻고,

아직 버려야할 것 다 버리지 못했으면 또 어떤가?

내가 다 알고 있네

내가 내려다 보고 있다네

너무 늦게 찾아 왔다고 자책하지 말게

늦은 게 아니라네

그러니 이제부터 내 얘기 잘 듣고

내가 쓴 책 열심히 읽어서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네

그만 눈물을 그치게

오늘 나는 자네의 눈물 한 방울도 그냥 버리지 않고 내 병에 담아 두었네

일어나게!

자네가 나를 믿었으니 나도 자네를 지켜 보겠네

이제 자네의 기도가 점점 더 힘이 넘쳐 가기를 기다림세

오늘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내 아들 예수가 다시 살아난 날이네

그런날 내 아들의 핏값으로 자네가 나를 찾아와 주었으니

이 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 있겠나

자네 고백을 들으니 이제 내 마음이 놓이네

이제 부터는 자네가 섬기는 드림교회를 특별히 지켜 보도록 하겠네

자네는 귀한 나의 한 영혼이네!

반갑네!

'시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최후  (0) 2012.05.01
봄비  (0) 2012.04.25
영랑호에서  (0) 2012.04.21
종이배  (0) 2012.04.20
하나님 시간 있으세요?  (0) 2012.04.05